주3회추천1 [육아] 푸드케어 클레 이유식 신청 첫째를 케어하며, 둘째의 이유식까지 만들기란 여간 번거로웠던 차에, 이제 중기 이유식을 들어가며, 하루 두번 다른 식단 이유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에 승모근이 딱딱해지려 할때, 기업의 손을 붙잡아 보았다. 그 기업은 바로, 첫째때도 베페가서 많이 사먹였던 푸드케어~!!!2018년 생인 첫째 때는 이유식 회사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그중에서도 푸드케어 선택 이유는 바로바로~이유식이 유리병에 담아 진공되어 판매 & 배달이 되기 때문이었다. 뚜껑을 열때 ‘뻥~’ 소리가 주는 쾌감이란..안전한 유리 용기를 사용한 국내 최초의 이유식이고, 해당 기업에서의 이유식 문제로 인한 뉴스를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믿음으로 주문을 해보기로 결정~~!!! 식단을 주문하기 위해 들어가보니, 오호~~ 준비기.. 2024. 3.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