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회사에서 평소처럼 업무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처리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중간중간 틈이 생길 때마다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작업들도 조금씩 만져봤다.
요즘 제주도에 엄마랑 이모들이 가 계셔서 틈틈이 식당도 몇 군데 찾아드리고, 이모가 돌아오는 배편 일정도 변경해 드렸다.
여행 중에는 이런 작은 정보 하나가 꽤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 🚢
그리고 오늘은 그동안 계속 궁금했던 문제 하나가 풀렸다.
상품가공 작업을 할 때 항상 이상한 일이 있었다.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면 집에서 업로드가 안 되고,
집에서 작업을 하면 사무실에서 또 로그인이 안되는 식이었다.
항상 로그인 실패가 떠서 왜 그런지 제대로 생각해볼 여유도 없이 그냥 넘어갔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상품가공 작업이 조금 익숙해지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
유통 플랫폼 별 ip는 하나씩만 등록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몇개를 더 추가해서 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오늘 사무실 ip 주소를 추가해서 다시 한번 실행해봤다.
결과는 너무 단순했다.
그냥 됐다. 🤣
업무 중간중간 틈내서 한 거라 오늘 상품가공은 다섯 개 밖에 못 했지만, 그래도 이제 사무실에서도 문제없이 작업할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
이제 점심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지!!
생각해보면 문제는 꽤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해결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가끔은 일을 하다가도 한 발짝 물러서서 이유를 생각해보는게 필요한 것 같다.
🌱 오늘의 정원 기록
문제는 오래 있었고, 해결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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